Planck 아니였으면 일 못할뻔 했네요

by 콩바구니 posted Jun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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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다 낙차하여 어깨뼈 골절및 염좌 진단 받았습니다. 

왼손 깁스 하고 출근했는데....

 

왼팔을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아니. 움직여서는 안되요. 

 

그래도 타이핑을 할 수 있는것은...

 

3150CF2E-524D-4133-8CBD-6AF0C9E728BE.jpeg

 

키보드가 작아서 그렇습니다. 

 

이게 좌우로 쪼개져 있으면 이럴 때 더 편안한 타이핑이 될텐데. 

그건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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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키보드 (92년 구입. 모델명 모름. 아마도 기계식 이였을듯...)

잘 생각이 안나지만 어쩄든 멤브레인 키보드들. (1년주기로 교채...마지막 멤브레인은 LG의 X같은 키보드.)

HHKB pro2 

Cherry G84 4100

realforce 87u 10th 균등

목각 하우징 커스텀키보드 (체리 구청축)

Apple Standard Keyboard 

Planck keyboard (체리 백축 클릭)

Preonic  (체리 백축 클릭)

Preonic  (애플 오렌지 알프스, Apple Standard Keyboard  뽀각.)

Massdrop Preonic rev 2 (체리 백축 클릭)

Let's Split (실패)

Massdrop Planck rev 6.1 (카일 박스 오랜지축)

 

Corne (카일 보라축)

Corne (카일 low profile 갈축)

Kyria (카일 low profile 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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