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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블환입니다.


금번 GMK 돌치 공구에 관련하여서, 회자 되고 있는 사항에 대한 저의 입장을 밝히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글을 시작함에 앞서서, 금번 사태는 모두 논란은 공제 진행자인 제가 만들었다는 한 회원님의 댓글에 공감합니다.


큰 금액의 공제를 진행하는 공제 진행자로서 환율의 변동이나 포워딩 수수료등에 대해서 너무 안일한 생각으로 대처를 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번 GMK 공제에 큰폭의 이윤이 남는것이 아니냐는 몇 회원분들의 의견이 나옴에 따라서, 몇 회원분들께서는 이미 제가 진행한 공구에서도 똑같은 폭리를 취한것이 아닐까라는 의문을 나타내는 회원분들도 계십니다.


저 또한 기존에는 공구나 공제에 참여만 했던 한 회원으로서 그런 의문을 품는 회원분들이 있다는 것 또한 받아들이고 이해합니다.


저는 옆동인 키보드 매니아에서 처음으로 공구를 시작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공구라기보다는 선 구매후 장터 드랍이었습니다.


크라이톡스 오일 103과 205였습니다.


공구를 처음으로 시작한 계기는, 제가 필요해서였습니다. 구하고 싶지만 구할수가 없고, 나 말고도 필요로 하는 회원들이 많다는 생각에 내가 한번 구매를 해보자는 생각이었고, 이것은 다른 공구를 진행하는 여러 공구/공제 진행자 여러분의 계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맨처음으로 공구를 진행했을때는 이득에 대해서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몇번의 공구를 이득없이 진행하다 보니 지쳤고, 이득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 또한 들었습니다.


작년 키보드매니아에서 진행했던 스위치 공구에서는 제가 주문을 실수하여서 제 사비로 100여만원을 물품가격으로 지급하고 남은 스위치를 재고로 가지기도 했습니다.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리니어 스위치가 그때 남았던 것입니다.)


또 GMK오돌치,투톤베이지 공구에서는 관세를 미포함시켜서 입금을 받았다가, 추후에 관세를 추가로 입금 받았던적도 있습니다. 이 GMK공구는 제작이 아니었고, 이미 제작되어 있는 키캡을 미국의 쇼핑몰 판매자와 컨택하여 약간의 가격 내고를 통해서 수입한 형식이었습니다. 이때는 저또한 공구 참여자로서 똑같이 돈을 입금하고 오돌치과 투톤베이지 입금된 모든 금액을 수입을 도와주신곳에 모두 송금하였습니다. 물론 이익또한 없었습니다. 오히려 오류가 심각한 키캡이 와서 구입했던 분께 죄송하지만, 환불을 해드리고 그 재고는 제가 떠안기도 했습니다.


금번 GMK돌치 공구는 이슈를 만든건 제 자신이고, 저의 실수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안일했고, 이전의 공구에서 타이트하게 잡았던 일정이나 금액때문에 고생을 하고, 너무 크게 리스크를 잡은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이번 공구는 만만치 않을것으로 생각, 인건비를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GMK의 키캡을 무척 좋아합니다.


약 1년반정도 전부터 GMK 키캡을 공제 해보고 싶었고, GMK와 주고 보낸 메일만 해도 200여통가까이 되는것 같습니다.


올초에 GMK의 MOQ가 250으로 줄었다는 소식을 들었고, 다시 컨택을 시도 했습니다.


최초에 제가 수요조사를 할때 구성했던 113키세트는 69.89유로로 견적을 받았습니다.


배송비는 세트당 1.5유로로 배송비를 합산한 71.39유로가 113키의 공장인도가격이었습니다.


당시에는 환율이 1400원대 후반이었고, 1500원으로 계산했습니다. (환율은 네이버에 나오는 환율중 송금보낼때 환율보다 약간 더 높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71.39유로 * 1500원은 10만 7085원입니다.


여기에 부가세 10%를 합산하면 11만7793원입니다.


여기에 다시 8%의 관세를 합산하면 12만 7216원입니다.


이렇게 해서 나온 가격이 14만원입니다.


3락의 경우는 5.05유로로 동일한 계산을 하면 8999원입니다.


이렇게 해서 나온 가격이 1만원입니다.


여기에서 저의 결정적인 실수가 있는데, 입금을 진행하던 시기의 환율이 많이 내려간것을 감안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입금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불량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LED 3락에 5천원씩을 더 받아서 남는것 만큼 대충 10%정도를 더 주문하면 불량 대비가 되겠구나라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입금을 받았습니다.


대충 처음에 제가 생각했던 가격입니다. 약 10%씩 남는것은 제 이득 및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한 리스크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지금와서 드는 생각은 왜 환율을 생각하지 않았고, LED3락에 5천원을 더 받았을까 하는 후회가 듭니다.


죄송합니다.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 공제를 진행하기전에 고민도 많이했고 심리적인 부담감도 컸습니다.


수요조사가 진행될때의 마음은 반반이었습니다. 실패해서 하고 싶지만 안하는것이 아닌 못하는것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하나, 꼭 수요조사를 성공해서 GMK 돌치 키캡을 원하시는 키랩 회원들에게 공급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가격 자체가 워낙 크기도 했고, 저는 영어를 잘 하지 못합니다.


부담감이 커진 만큼, 이득을 생각했고.. 리스크 비용을 생각했습니다.


10%도 많다고 말씀하시는 회원분들도 많으실것입니다.


겨우 키캡주문해서 받고 소분해서 배송해주면서 너무 많이 챙기려고 한것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회원분들도 있을것입니다.


이해합니다. 인정합니다.


저 또한 많은 공제에 참여한 회원으로서 가격이 올라갈수록 저또한 부담이 커지니, 공제자 이득에 민감한 여러분의 반응 또한 이해합니다.


어떤분은 다른 공제도 아니고 고작 키캡 주문해서 소분 발송하는건데 뭐 어려운일이겠느냐고 말씀도 하십니다.


처음으로 진행해보는 키캡 제작 공제였기에 리스크 비용, 이득을 너무 많이 생각한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부담감이 커진 만큼 그래도 이정도 이득은 있어야 해볼만하지 않겠느냐는 생각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또한 최근에 환율이 지속적으로 추락하여서 1400원대가 붕괴되는 일 또한 있었는데, 이에대해서 발빠르게 대처하지 않은점또한 죄송합니다.


환율이 줄어드는걸 보고, 두가지의 키캡(1.88유로)을 추가했습니다만, 크진 않은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돈이 많이 남는다는 생각이 든건 최근에 GMK에 금액을 송금하고 나서입니다.


솔직히 생각보다 많이 남는돈에 혹하여서 욕심이 들었던것 부정하지는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잠깐이었습니다.


추호도 이 모든돈을 아무 말없이 제가 다 꿀꺽하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키캡 구성을 더 추가해서 주문해야하나, 키캡 보관통(리더스키판매)를 구매해서 그곳에 넣어서 보내드릴까.. 아니면 일정금액 환불을 해드려야 하나.. 머리속에는 몇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직장일이 바빠서, 최종적으로 모든 대금 지불후에 얼마 남는지 보고 그때 가서 결정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것 또한 저의 잘못입니다. 빠르게 공지를 하고 의견을 물었어야 했는데, 회원분들이 의구심을 품도록 방치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모든것들은 저의 불찰이고 실수이고 안일함이 불러왔습니다.


이미 많은 신뢰를 잃었으니, 추가적으로 다른 공구나 공제를 진행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이 공제는 꼭 성공적으로, 참여하신 모든 회원분들께서 만족하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잉여금에 대해서도 참여하신 회원분들의 의견을 들어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디 많은 분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었기를 바랍니다.



이슈를 제기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더 나은 키보드랩이 되기를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 ?
    2014.06.28 17:59
    환차에 대해서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겁니다.
    이부분은 노블환이님께서 손해를 볼 수도 있는 부분이었죠.
    다만 공제를 진행하면서 지나치게 불투명하게 진행하신게 사실상 이번 논란의 문제의 시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물론 나아가서는 더 많은 문제들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요.

    여튼 미참여자로서 윈윈하는 의혹없는 공구가 되길 기원합니다.
  • profile
    노블환이 2014.06.28 18:00
    네. 애초에 공구가격에 제 개인적인 인건비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음을 미리 이야기하지 못한것 또한 제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의견감사합니다.
  • ?
    울라리 2014.06.28 18:08

    그런데.. GMK 계약은 위에 내용과 동일한가요?? 동일한 가격으로 계약하셨다면.. 모 나름 공제시점의 가격은 이해가 됩니다.~

  • profile
    노블환이 2014.06.28 18:17
    네. 견적받은 가격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 ?
    고구마군 2014.06.28 18:14

    제가머 공격 하려는건 아니고
    포워딩 업체 내용도 써주세요
    처음부터 관부가세 계산을 했는지...
    포워딩 업체 비용은 그냥 안해버리고 ...계산을 하셧는지..
    그냥 단순 궁금해서요...

  • profile
    노블환이 2014.06.28 18:16
    처음부터 관부가세를 계산했습니다.

    만약 포워딩 수수료를 내게되면 내 이익에서 해결이 가능한 정도겠거니 했습니다.

    포워딩 업체에서 모든 진행을 다 해주는것은 아니고, 입금은 제가.. 나머지 수입에 따른 관부가세 처리와 배송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 ?
    고구마군 2014.06.28 18:25

    관부가세가 무료라고 하셔서 다른글들에서 ..궁금해서 물어봣어요.
    오해는 없으시길..하도 말이 많아서..
    그럼 관부가세 + 배송료 혹은 관부가세 처리 배송에따른 업체수수료 가 또 추가 되는군요..

  • profile
    노블환이 2014.06.28 18:28

    부가세는 피할수가 없고, 관세를 피할 수 있습니다.

    한/EU FTA 관련하여서 원산지 증명 등 절차를 거치면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고, 만약에 포워딩 업체에서 이를 해결해준다면 그에 따른 수수료가 있습니다.

  • ?
    고구마군 2014.06.28 18:30
    참 복잡 하고도 힘든 공구 입니다 ㅜㅜ......
    참 수고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 profile
    아침에™ 2014.06.28 18:31
    고생하셨습니다 (__) 노블공제........ 아쉽기만한 생각이듭니다
  • ?
    slrspdla 2014.06.28 18:32
    태클은 아닙니다만..
    인보이스를 공개하는게 어떨까요?
  • ?
    Limmy 2014.06.28 19:13
    마음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이정도 설명이면 납득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블환이님에게 탈없이 배송이 완료된 시점에 관련 비용을 다 지불한다음,
    그래도 너무 많이 남겼다 싶으면 그 때 의견수렴해서 돌려주시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
    맹사성 2014.06.28 19:50
    수고하시네요..
    사람 살아가면서 흔하게 생길 수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힘 내시고..
    앞으로도, 마찬가지로, 좋은 활동 보여주세요..
  • profile
    LifeZone™ 2014.06.28 22:39
    모두가 만족할 순없지만 고심이 많았던 글인듯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한가지 삼락부분에만 추가비용이 붙은건 분명 잘못된 방법입니다.

    이부분은 이득이 얼마가 됫건 바른 처리방안이 필요할듯합니다.
  • ?
    톡톡 2014.06.29 01:11
    10% 를 남겨먹겠따는건 너무 상업적으로 하시는거 같네요.
    무조건 자기가 이익을 보겟다는건데 기업들도 10% 남기기 힘들거든요..
    근데 이미 완성되어 판매하는 제품 공구에 샘플링비용도 없고 리스크가 크지 않을텐데
    환율은 몇달사이로 요동치지는 않을테구요..
    노블환이님이 그동안 많은 공제를 진행했는데 그동안 이렇게 10% 씩 남겼다면 지금껏 공제진행한 것의
    100% 가 넘는게 남지 않았을까요?
    그러면 이전 공구에서 10% 남았따면 다음공구에서는 10% 제외하고 최대한 구매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가격을 낮출수도 있었을텐데 그동안 공구하면서 계속 이익이 남았다는건데 이번에도 이익을 남기려
    햇다는게 결국 노블님이 이익을 남기려 이런 공구를 한다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돈ㅇ ㅣ남으면 돌려주려 했다고 하는데 사실 이런 게시글들이 올라오지 않았으면 돌려주지도
    않았을테구요 지금껏 돌려준 공구도 없었던 걸로 압니다.
    이런식의 해명은 옳지 못한 것이고 앞으로 공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공구하면 정가보다 싸게 살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데 이건 10% 나 남겨 먹으려 드는 공구라면
    사기가 아닌가 합니다.
  • profile
    베노머스 2014.07.02 13:08
    님이 진행해보세요ㅋㅋㅋ
    기도 안차는 소리하시네
  • ?
    톡톡 2014.07.02 22:13
    진중권도 자기가 닭이 되어 알을 낳아여 할이유는 없다고 했는데
    참 뭣같은 새대갈 소리를 하네여
  • profile
    정희얌 2014.06.29 01:46

    공제 진행한 분들 많았어도 꼼꼼하게 내역을 공개하고 어느 정도의 마진이 있었다 밝히는 분 솔직히 적다고 생각합니다. 용기내어 내역을 공개해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어느 게시글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한 회원님께서 달아주신 댓글 중
    공제자가 없으면 공제 참여자도 없고, 공제 참여자가 없다면 공제자도 없다는 내용이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저 또한 공제나 공구는 서로가 필요하기에 이루어지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공제를 하기보다 참여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써 적어보자면
    많은 참여자분들이 공제자의 이익을 인정하는 분위기인만큼, 공제자 또한 그 이익에 대한 정확한 인식(참여자들이 왜 공제자의 이익을 인정해주는 것인지 생각해보는 것)을 하고 합리적인 가격, 제데로 된 제품 공급과 사후 처리 등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간 마음 고생이 심하셨을텐데요. 모쪼록 돌치 공구 순조롭게 끝나시고 웃는 얼굴로 뵈면 좋겠네요.

  • ?
    2014.06.29 05:35
    해외배송을 직접 받아본 경험에 미루어보면, 한두건도 아니고 수십건의 일을 진행해야 하니... 10퍼정도의 마진을 남기고 추가적인 수수료는 그 마진으로 해결하자란 마인드가 결코 과한건 이니라고 보는데요. 막말로 10만원 어치로 만원 정도 남는다는건데 그 정도면 충분히 허용 범위입니다만.
    전 어쩌다보니 어디서든 공제 참여해 본 적은 없지만, 만일 제가 공제 진행자라면 이렇게 불에 달군 바늘같은 시선으로 공제 진행자들을 바라보는 분위기에서는 10퍼가 아니라 20퍼를 남겨먹을 수 있다 해도 결코 하고싶진 않네요.
  • ?
    달링 2014.06.29 10:26
    뭐.. 돌치공제 참여자는 아니지만, 원화계산이 아닌 유로화 계산이고 구매후 바로결제가 아닌 제작시기나 시간도 오래걸리는 부분이고 그에따른 환율 변동.. 그로인한 추가차익은 선공지를 못하셨던 환이님 과실이 맞지만 그렇다고 아예 모두 환이님 탓으로 밀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10퍼센트면 과한 이득은 아니라고 봅니다. 주문부터 생산. 가격조율. 소분... 생각보다 더 귀찮고 복잡한 일이 될수있는거 총대메ㅔ고 해외공제 진행해주시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이게 이렇게까지 커질 일이였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 profile
    몽작 2014.07.01 02:14
    저 나중에 공제가 마무리 되갈 무렵에 모든것을 정리해서 적어주시면 안될까요?

    1. 입금이 이루어질때의 환율,
    2. 예산을 잡을때의 시점의 환율,
    3. 이야기 하신 관세를 피하는 절차를 해준다는 사이트와 그 사이트에서 받으신 서비스와 수수료
    4. 그래서 남게된 차액과 차액의 발생에 따라서 추가하신 키캡박스와 추가키캡의 가격.

    이런부분을 모두 공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당장 해달라는건 아니고 이런것을 공개해 주시고 모든 상황을 정리하고 마무리가 된 시점에서 차액이 정말 크다면 그 차액을 어떻게 하실건지도 손해를 입으면서 공제하는건 현실적이지 못하지만..... 상황이 이렇게 됬으니 확실한 공개라도 해주시고 적당히 납득할만한 수습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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