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이라 이미지 링크가 안되서 외부링크 이미지로 넣었는데 잘 나올지 모르겠네요ㅎㅎ
카일 화이트 백축이고, 클릭계열은 처음 써보는데 상큼한 맛이 좋더군요.
너무 이뻐서 지르고 나서는 딱히 활용방안이 떠오르지가 않아서 그냥 장식품으로 쓰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그냥 뿌듯하네요ㅋ 앙증맞은 느낌이 있습니다ㅎ 무게는 아주 제법 묵직하고..
문진으로 써도 될정도...
마감이 아~~~~~주 좋진 않네요. 자기네들 홍보용으로 쓰는것보다 살짝 떨어지는 느낌..
아마도 홍보용은 초양품이겠죠. 그래도 만족합니다. 소장버전..소장할 생각입니다..
아.. 패키지 사진은 안찍었는데 패키지도 기성품 뺨 후릴 수준으로 정성이 그득합니다.
케이블은 홍보했던 사진만 못한 느낌. 고급진 느낌은 없고 그냥저냥 이쁜수준.
고광택이라그런지 만지면 지문이 바로 뭍어나네요.
역시 실기 말고 장식용으로 써야하나..ㅎㅎ
혹시 활용법이..있을까요?
딱히 생각난 거라고는 미디어 플레이어 키정도....
다소 비싼감이 있지만 만족합니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