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맘에 두고 있던 하우징을 구해서
공방에 맡기려 했는데, 하나 둘 재료 모으다 보니
저만 준비되면 가능할 것 같아서 해봤습니다.
커스텀이 처음이지만 마지막 키보드라는 생각으로 구매한건데
기회 되면 또 하고싶네요.
재료 모으면서 스테빌은 꾸준히 만져서 거의 일주일 내내 하면서
네세트나 해먹었는데
다른분들처럼 있는듯 없는듯 하진 않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걱정한 만큼 상태가 안좋진 않아서 다행인거같습니다.
원했던 타건음은 가능한 낮은 소리를 생각했고,
타건감은 부드럽고 무거운 느낌을 원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이게 사람들이 표현하는 먹먹함인 것같기도 하네요.
혹시나 신경쓰이는 부분 있으면 언제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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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블2 오기는 오네요 ㅎㅎㅎ
첫 키캡 도전! (KBDFans발 백무각 + RIT DyeMore 염색약)
복권 1등 당첨!
버고+게이트론 흑축, 짭버고+홀리판다 타건 영상
첫 공제로 했던 thermal 드디어 배송시작!!!
그린필드님 GPL106 나눔 후기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1-8x White 조립영상 올렸습니다..!
참지못하고 사이버보드 질렀습니다!
예상은 했지만..KAM Wraith 1월로 연장..
안녕하세요 첫 커스텀 키보드 타건입니다.
핑크빈 교품 신청 하실분은 이 아이디에 쪽지주세요
중국제 키보드도 나름 괜찮네요.
eo87 화이트 구매 성공했네요
오늘 드디어 네코제 시작이네요.
오리온 2.5 수령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설렁설렁...올해안에 카라나 탑슬해볼까 합니다..
첫 커스텀 공제 탔습니다~
자판기가 고장났나 봅니다..
저도 무각 지향이라 그런지 엄청 예쁘게 보이네요~
흡음재가 너무 두꺼워도 문제가 되니 적당한 두깨를 찾으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