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심심해서 주절주절….

 

커뮤니티들을 보면서….

 

예전에도 그랬지만….

 

오염된 정보를 뿌리는 사람이 많이 늘었구나!!!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순수한 척 들어와서 변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들만이 생각하는 선의의 정보 공유가 누굴 위해서인지 모르겠네요….

 

정보 공유가 아니라 왠지 외판원 패거리??? 느낌이….

 

책임감을 느끼는지..

 

사익을 위한 것인지...

 

순수한 정보들까지 오염 시키는 것은 아닌지..

 

말 장난아닌지.

 

자기 모습이 추해 보이지는 않는지….

 

자기 욕구 충족하는 것은 아닌지..

 

뭐가 옳고 그른 판단인지도 구별 못 하고 그냥 싸지르는 느낌을 받습니다..

 

사람이 늘어서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보이는 것이라 생각은 합니다….

 

그래도 과거보다 빈 깡통 흔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덜 보여서 좋네요….

 

 

전 요즘 키랩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내 블로거.SNS 느낌이...ㅎㅎㅎㅎ

 

추가 : 빠돌이 짓은 붕어들이나.......

 

전 김예지노래 빠돌이.....누나 나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