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 매뉴얼에 있는 내용입니다
하코 474는 작업 온도가 380도 ~ 480도 이며
온도 컨트롤러의 조정은
1~2 : 단면 기판
3~4 : 이중기판
5~6 : 다중기판 에 맞게
온도를 설정하여 작업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스위치 on하고 3초 이후에 작업이 가능하다고 하니
오랜 예열은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작업후에는 인두 팁에 산화물을 깨끗 닦아 내고
납을 입힌 후에 보관 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니
하코 474 사요와시는 유저분께서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하코 474는 작업 온도가 380도 ~ 480도 이며
온도 컨트롤러의 조정은
1~2 : 단면 기판
3~4 : 이중기판
5~6 : 다중기판 에 맞게
온도를 설정하여 작업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스위치 on하고 3초 이후에 작업이 가능하다고 하니
오랜 예열은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작업후에는 인두 팁에 산화물을 깨끗 닦아 내고
납을 입힌 후에 보관 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니
하코 474 사요와시는 유저분께서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한글 매뉴얼에 그렇게 되어 있다면, 그건 오역입니다.
열회복이 474보다 엄청 빠른 FM-2024도 350도까지 도달하고 작동가능 확인되어 삐~소리 나려면 대략 30초 이상 걸려요 ^^;
전원 넣고 1분 정도 기다렸다 작업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