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박날릴거 감안하고 작업 진행합니다.
심장이 두근두근 빡셈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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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날릴거 감안하고 작업 진행합니다.
심장이 두근두근 빡셈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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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소켓이군요.
장소켓이 이런 부분에서는 백배 낫지요.
대신 솔더링이 좀더 빡세지만요.
-- 그래서 소켓은 웬만하면 디솔하지 말자.는 주의입니다.
PS. feet 가 아니라 feat 인데... 일부러 그러신 거죠?
led를 안써서 , 소켓을 요샌 잘 안쓰지만 , 저는 네오디움 자석을 해당 디솔하는 위치의 기판 아래에두고 디솔하는데 그럼 납이 녹는순간 쏙하고 소켓이 자석으로 붙어버려서 쉽더라구요 , 물론 자석위치 계속 움직여줘야해서 번거롭긴한데 동박나가는거보다야.. 낫더라구요
아 그러네요 .. 오래되서 제가 깜빡했네요 저는 애초에 뚜껑따고 디솔했던거였네요. 그생각을 못했네요;;
조금더 수월하게 진행이 되네요..
언제나 동박님은 연약해서..
디솔할때는 조심스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