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그냥 노트북도 자체적으로 N키 오버롤 되는거 있거나 개조있나 찾을겸 검색하다가 블로그에서 찾았습니다
원문을 찾으면 일어인데요
4.5킬로!11 하하하 베어본피시에 좀 비싸도 LP타입같은거만 적용해주고 해도 더 가볍고 성능도 잘나오기도 하고 수냉까지 도움받을 수도 있는것인데.... 이건 좀 그렇네요
심지어 CPU도 어른의 사정으로 지원보드가 없어 그렇지 랩탑용으로 최대한 넣고 보드까지 된다면 베터리로 절전구동도 이론적으론 가능합니다.
플레이스테이션은 슬림도 어떨지모르고 게임큐브도 베터리가 공식 별매품인지 모르고, ATI에 인수된, IBM에 흡수된, 회사의 알수없는 부품에 그거 베이스로 커스텀만한거라 역시 노트북처럼 절전은 기대안하는데,
비디오게임기는 요즘은 못만들고 옜날엔 안만든거지만
컴퓨터는 굳이 랩탑으로 만들거나 사지않아도 되잖아요
그나저나, 형태는 꼭 전자타자기 포터블타입같이 생긴 배열로 하는 구상하나만으로
(터치패드가 아래있으면 게임과 타이핑이 어렵긴하죠 빨콩도 있고.... 공도 있고)
게이밍북이 아니어도 발열걱정이 확 해결된것같아보입니다
성능은 이야!! 데스크톱 중옵을 넘네요
http://jp.msi.com/product/nb/GT80-2QE-Titan-SLI-051JP.html#hero-overview
GeForce® GTX 980M×2（SLI）
HM87 보드칩셋이 대역폭이 좀 안나온다고 하고,
전원은 데스크톱처럼 300와트먹어서 대체 왜 만들었나 알수가 없는 제품이네요
납땜이 녹아버리지않는 비결도, 무슨 고출력레이저로 접점자체를 극부융용했다!! 일리는 없고요
(전 정말로 크림형 납을 강의 시간에 3학년되서 듣기전까진 CPU가 반도체 제조공정나오는 애국가처럼 레이저로 한땀 한땀 다리를 다 땜질하는줄알았습니다)
저라면, 그렇게 했겠지만....-_- 그래서 100mw이상의 레이저를 가지고 있긴한데 조립은 못하고 있어요
SMD만큼의 공간에, 예민한부품이라 땜질어렵고요
뭐.... 세관에서도 각서쓰고 통관해서 적어도 나라의 기관에서 통과시켜준거라서 불법적인걸로 보유하진않고있고,
현재 이 다이오드만 VPN써도 메뉴자체가 사라져있기까지한데, 위험한건 맞지만 합법보유랍니다
뭐 잠깐 레이저다이오드 고출력이야기가 나와버렸군요
아니 어쩌면 MSI도 썼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구조자체는 제가 진짜 우연히 본 노트북의 일종인가 싶게 보였던 포터블타입 전자타자기의 배열과 비슷한 구조가 열로부터 보호하기는 하나봅니다
터치패드도 의외로 약하던데...-_-
http://pc.watch.impress.co.jp/docs/news/20150220_689322.html
노트북주제에 풀HD가 됩니다 물론 그래픽카드의 성능은 낮고 무게도 데스크노트 2.5~3이내를 달성하고 풀HD인것은 좀 있었지만... 이건 참!!
맥북 예전모델이, 인텔그래픽으로 넣기전에 풀HD되고 그래픽카드가 현재는 다이렉트 11도 안되겠지만
성능이 또 쓸만한, i5에 15인치이상만 나오는 사양으로 2킬로 초반에 다 달성되는게 있긴한데(전원도 더적고)
그건 가격이 SF라서...^^
간단한 번역한 블로거의 링크입니다
